AI 투명성 라벨과 팩트체크로 '신뢰'를 가시화하기
AI가 쓴 글이 넘쳐나는 시대, 읽히기 위한 조건
機械翻訳 / Machine-translated
AI가 쓴 기사가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독자들 사이에 "이거, 정말 사람이 확인한 건가?"라는 의심이 상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MiraiPage에는 이에 정면으로 답하기 위한 기능이 두 가지 있습니다. AI 투명성 라벨과 AI 팩트체크입니다.
글을 쓸 때 AI를 얼마나 활용했는지를 3단계 중에서 선택해 표시할 수 있습니다.
| 라벨 | 의미 |
|---|---|
| ✍️ 사람이 작성 | AI 문장 생성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이 직접 썼다. 조사에 AI를 활용하는 정도는 포함 |
| 🤝 AI를 보조적으로 사용 | 구성·교정·사전 조사·표현 다듬기에 AI를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사람이 주체가 되어 완성했다 |
| 🤖 AI가 주체적으로 생성 | 본문의 대부분을 AI가 생성하고, 사람이 편집·사실 확인을 거쳐 공개했다 |
선택한 라벨은 기사에 표시되며, SNS 공유 시 이미지에도 포함됩니다.

AI 투명성 정책. ① 사람이 작성 ② AI를 보조적으로 사용 ③ AI가 주체적으로 생성 의 3단계입니다
AI 주체로 썼다고 표시하면 읽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독자가 싫어하는 것은 'AI로 쓴 것'이 아니라 'AI로 썼으면서 사람이 쓴 척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AI 주체'라고 표시하고 내용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독자는 무리 없이 읽습니다. 오히려 "이 사람은 라벨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사람이다"라는 신뢰가 쌓입니다.
라벨은 선택 사항입니다. 설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다만, AI를 사용했음에도 '사람이 작성'을 선택하는 것만은 하지 마십시오. 한 번 들켰을 때 잃는 것이 너무 큽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기능입니다. 기사 속 사실적 주장을 추출하여 웹 검색으로 근거를 확인하러 갑니다.
세 번째 조건은 엄격합니다. 이를 초과하는 기사는 '대상 외'로 처리되어 실행 전에 걸러집니다. 이전에는 초과분을 잘라내고 실행했지만, 검증하지 않은 부분에 배지가 붙어버리는 문제로 중단되었습니다. 전문을 검증할 수 없다면 배지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통과 배지가 붙는 것은, 근거가 확인된 주장이 1건 이상 있고, 또한 상충하는 정보가 0건일 때만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설계가 하나 있습니다. "전부 '확인 불가'였던 기사"에는 배지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공의 통계를 날조한 기사는, 그에 상충하는 출처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상충 있음'이 아닌 '확인 불가'로 분류됩니다. 확인 불가를 통과로 처리하면, 날조로 가득 찬 기사일수록 배지를 얻기 쉬워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근거가 확인된 것이 단 1건도 없는' 기사는 통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에세이나 시에 배지가 붙지 않는 것은 사양입니다. 애초에 검증할 대상이 없습니다.
이 상태는 데이터베이스 측에서 보호되고 있어, API나 외부에서 임의로 '통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검증을 통과한 것만 통과로 처리됩니다.
일상적인 에세이에 팩트체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통계나 조사 결과를 다루는 기사에는 효과적입니다. 숫자를 하나라도 제시한 기사라면, 실행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앞으로 기사의 양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읽는 쪽은 전부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읽기 전에 걸러내는 기준을 갖게 됩니다.
그때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문장의 능숙함이 아니라 "이 작성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판단 근거입니다. 라벨과 배지는, 그것을 기사의 외부에 드러내 놓기 위한 도구입니다.
어느 쪽이든 설정은 수십 초면 끝납니다. 몇 시간씩 공들여 쓴 기사라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으로 'MiraiPage 활용 팁' 연재의 첫 번째 시즌이 끝납니다. 사용법의 기본에 대해서는, 또 다른 연재 'MiraiPage 사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질문이나 "이것을 설명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시면, 이 기사의 댓글에 남겨 주세요. 다음 시즌의 소재로 삼겠습니다.